[Sasha's Morningpage] 날마다 날마다
Posted by: 사샤 on 30 July 2010 09:01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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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샤 on 30 July 2010 09:01 금
Katsushika Hokusai
나룻배와 행인
한용운
나는 나룻배
당신은 행인.
당신은 흙발로 나를 짓밟습니다.
나는 당신을 안으면 깊으나 옅으나 급한 여울이나 건너갑니다.
만일 당신이 아니 오시면 나는 바람을 쐬고 눈비를 맞으며 밤에서 낮까지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당신은 물만 건너면 나를 돌아보지도 않고 가십니다그려.
그러나 당신이 언제든지 오실 줄만은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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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sha's Morningpage] 보는바다 듣는바다
Posted by: 사샤 on 29 July 2010 08:31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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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샤 on 29 July 2010 08:31 목
일본의 화가 호쿠사이(Katsushika Hokusai,1760-1849)
후지산의 36
위의 파도 그림을 보고 감명을 받아서 드뷔시가 음악을 작곡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서로서로 영감을 주고 받는 관계 너무나 멋진 것 같네요.
저 그림이 어떻게 또 음악으로 탄생하는지 보시려면 아래의 링크를 눌러주세요.
Debussy: La Mer (드뷔시: 바다, 세 개의 전주곡)
음악감상: http://www.youtube.com/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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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sha's Morningpage] My Heart Leaps Up
Posted by: 사샤 on 28 July 2010 10:22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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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샤 on 28 July 2010 10:22 수
Paul Cezanne - Saint Victoire Mountain
내가 지금 당신에게 번역해주려는 그것은 좀 더 미스터리하다.
그것은 존재의 뿌리에 얽혀 있다.
감각들의 근원에, 그 만져지지 않는 근원에 얽혀 있다.
J. 가스케 (Gasquet), <세잔 Cezanne>
내 가슴은 뛰노니 (My Heart Leaps Up)
윌리엄워즈워드( William Wordsworth 1770-1850)
하늘에 무지개를 보면
내 가슴은 뛰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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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퇴직 100일...그리고
Posted by: 밤별 on 10 July 2010 12:44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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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밤별 on 10 July 2010 12:44 토
방금 휴대폰을 열어보고 깜짝! 놀랬습니다.
오늘이 퇴직 100일째!! 와우~ 브라보! 오늘은 초코파이에 성냥이라도 꽂아야겠습니다.
아니면 라리터라도 빌려서 불이라도 꺼야겠어요 ㅎㅎ
암튼 제가 생각했던 '퇴직 365일'도 어느 새 100일이 지나고 265일이 남았습니다 ^^
퇴직을 하면서 '1년은 쉬어봐야지'라고 생각했었는데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99일이었던 것 같습니다.
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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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이별 치료, 잼만들기
Posted by: 밤별 on 26 July 2010 22:37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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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밤별 on 26 July 2010 22:37 월
문득 잊혀져 가는 나의 이야기 하나,
2년 전 여름 내가 누군가와 이별하고 매일 헛헛해할 때,
나는 냉장고 속에서 수분을 잃어가고 있던 Miss 포도를 구조했다.
그녀는 늦게나마 구해줘서 고맙다며
추운 냉장고 속에서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르겠다고 했다.
오랜 시간 냉장고에서 홀로 나를 기다렸을 그녀에게 미안해서-
나는 그런 그녀를 깨끗이 씻어 꽃단장을 시킨다음
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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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sha's Morningpage] 그대의 손은 어디로 향하고 있나요
Posted by: 사샤 on 27 July 2010 09:15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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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샤 on 27 July 2010 09:15 화
Monet-아 이럴때 시가한 대 태워보고 싶다
성숙한 인간성
박 노 해 좋은 생각이 필요할 때 손은 이마를 짚는다 지혜는 깊은 생각에서 나오기에 마음의 평화를 바랄 때 손은 가슴을 향한다 평화는 내면 깊은 곳에 있기에 너에게 사랑을 느낄 때 내 손은 네 손목을 잡는다 사랑은 나 아닌 너에게서 비롯되기에 내가 진정한 인간이고 싶을 때 내 손은 낮은 곳으로 낮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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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sha's Morningpage] 한 번뿐인 삶에서
Posted by: 사샤 on 26 July 2010 08:41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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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샤 on 26 July 2010 08:41 월
Henri Cartier Bresson 작품-결정적 순간을 포착했던 좋아하는 사진작가 브레송.. 이 사람의 사진은 늘 따뜻함이 있어서 좋다.
나는 인생의 의미나 무의미성에 대해서는 책임이 없지만,
내가 나 자신의 한 번뿐인 삶에서 무엇을 시작할지에 대해서는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G.D. 양에게 보낸 편지, 1930년 7월 15일 헤르만헤세-
한 번뿐이기에
인생은 Replay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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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윤아 on 2010/07/27





